최종편집
2020-10-22 오후 6:24:00
[로그인] [독자가입]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홍천뉴스
읍면동뉴스
정치의원
사회단체
체육축제문화
우리학교최고
사건사고
국방뉴스
미담사례
강원뉴스
전국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홍천알림마당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칭찬릴레이
맛집/멋집
관광여행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2014-08-26 오후 5:27:04 입력 뉴스 > 사건사고

발빠른 출동으로 자살기도자 무사히 가족 품에



사업실패를 비관하며 가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집을 나간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유모(44, 남)씨가 26일 오전 11시30분경 홍천경찰서에 의해 구조됐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공업을 하고 있는 유씨는 사업의 어려움을 비관하며 부인에게 ‘강원도에서 생각을 정리한다. 미안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집을 나갔다.

 

오전 11시경 경찰서 상황실로부터 유씨가 춘천시 남산면에서 홍천군 서면 방면으로 운행 중이라는 신고 접수를 받은 서면파출소 이상환 경위 등 3명은 서면 팔봉유원지 삼거리 인근에서 유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뒤따라갔다.

 

서면파출소는 순찰차량이 추적하는 것을 알고 충동적인 행동을 할 것을 대비해 차량간격을 유지하고 약 2km정도 추격하다가 차량을 가로막아 정차시켜 유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연락을 받고 서면파출소로 달려온 유씨 가족들은 “경찰의 신속한 초동조치가 한 생명을 구했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고, 유씨 또한 “순간 가족을 생각하지 않고 잘못된 생각을 가졌던 것이 부끄럽다”며 후회했다고 전해졌다.

노현아 기자(hci2003@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홍천인터넷신문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마지기로 59-1 2층 | 제보광고문의 033)436-2000 | 팩스 033)436-200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발행년월일 2009.4.28 | 등록번호 강원도 아00044호
발행인/편집인:김정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윤
Copyright by hcinew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mail: hci2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