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0-22 오후 6:24:00
[로그인] [독자가입]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홍천뉴스
읍면동뉴스
정치의원
사회단체
체육축제문화
우리학교최고
사건사고
국방뉴스
미담사례
강원뉴스
전국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홍천알림마당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칭찬릴레이
맛집/멋집
관광여행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2015-04-23 오후 5:39:47 입력 뉴스 > 사건사고

새내기 경찰이 자살기도자 심폐소생술로 살려...



홍천경찰서(서장 김희중) 희망지구대 소속 새내기 경찰 최우현 순경은 4월23일 오전 12시15분경 북방면 본궁리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K씨(27세, 남)를 심폐소생술로 극적으로 구조했다.

 

▲    최 우 현    순 경

지난 밤 23시경 춘천경찰서에 여동생이 “오빠로부터 문자를 받았고 이 문자내용을 보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며 112로 신고를 했고 춘천경찰서는 홍천경찰서에 긴급 공조를 요청해 왔다.

공조요청을 받은 홍천서는 위치추적을 통해 북방면 일대를 수색 도중 오전 12시15분경 중앙고속도로 굴지교 밑 공터에서 렌터카 차량을 발견하였고 자살기도자는 안전벨트를 맨 상태로 의자를 뒤로 젖히고 누운 상태였으며, 조수석 바닥에 번개탄이 피워 완전 연소된 것을 확인했다.

최 순경은 차량 문을 두들겼으나 반응이 없어 순찰 차량에 보관중인 망치로 차량 유리를 파손, 개방한 뒤 연기가 자욱한 차량 내부 운전석에 누워 있는 자살기도자를 끌어 내려 맑은 공기 흡입시키고 긴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긴급 심폐소생술로 약간의 의식과 호흡이 돌아온 자살기도자를 순찰차로 후송하며, 119 구급대에 연락을 취해 병원으로 후송시켰으며, 현재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경기도 00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신고자인 여동생은 “오빠가 부도난 회사에서 마음고생이 심해 순간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경찰관이 소중한 생명을 살려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최우현 순경은 금년 2월에 발령을 받아 2달이 갓 넘은 신임 순경으로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웠던 심폐소생술이 긴박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게 되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정윤 기자(hci2003@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홍천인터넷신문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마지기로 59-1 2층 | 제보광고문의 033)436-2000 | 팩스 033)436-200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발행년월일 2009.4.28 | 등록번호 강원도 아00044호
발행인/편집인:김정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윤
Copyright by hcinew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mail: hci2003@naver.com